소중한 사람을
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으로
귀하게 모십니다.
소중한 사람을
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으로
귀하게 모십니다.
울창한 소나무숲과 아름다운 자연이
함께하는 편안한 영혼의 안식처 이며
사계절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하는
늘 푸른 수목장으로 양지 바른 정남향의
풍수길지로서 서해바다가 보이는
배산임수 명당자리 입니다.
큰 소나무 아래 일정한 간격으로 단을 나누어
여러 분을 모시는 방식으로
비용적인 부담이 낮습니다.
공동목은 수목 간격이 넓어
가족들이 다 같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
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